반짝이는 대리석 한 조각을 보는 느낌이에요!
큐빅이나 펄이 없지만 왠지 작게 총총 박혀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원래 블랙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노미나떼와 아크리스도를 접하고 나서 블랙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는.,
짱짱한 옷 커버도 넘 맘에 들고 여분 단추가 담긴 작은 상자를 보니 작은것 하나에도 정성 담긴게 느껴져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팔이 조금 길어서 걷어 입었는데도 참 예쁘네요.
키작녀라 벨트로 포인트를 줘봤는데 세상 고급스럽네…..
청바지에도 예쁘고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말모인 자켓.
고민하지 말아보세요. 받으면 기분 좋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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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포토 후기 작성해주셔서 적립금 5,000원 지급해드렸습니다 :-)
아크리스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