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거 시착해보고 의자에 잠깐 걸어놨는데요, 저기서부터봐도 자켓 등짝 실감 안에서부터 우아함이 뿜어져나와서 진짜 헛웃음나왔잖아요...
뭐야... 미쳤다....아니... 옷에 이런 표현쓸줄 몰랐는데 진주알같은 그런 우아함이 자켓 등짝에서 뿜어져나오더라고요.
그동안 백화점에서 비싼 옷들 사도 솔직히 그 가격만큼의 만족을 얻은 적은 거의 없었거든요. 근데 하.. 아크리스도는 진짜 감동이네요...
하 저 지금 이게 아크리스도 시작인데요, 지금 결제하고 배송 기다리는것들 아직 남아있거든요?? 근데 와 결제. 와 결제. 하다보니까 퍼뜩 지갑걱정이 드는거예요.
아니 제 컴퓨터 이제 no만 쳐도 노미나떼 뜬다고요...
그래서 부탁드리는데 정말 일좀 쉬엄쉬엄해주세요... 신상 나올때마다 머리에 힘주면서 참는거 너무 힘들고...
말이 계속 나오는데 각설하고 하여튼 자켓 너무 고급스럽구요, 나보다 귀해서 고이고이 모셔야하는 물건은 사지말자 주의였는데, 하참 그런거 이제 없고요. 오래오래 아껴입고 저 늙어죽으면 물려줄거예요. 아주 소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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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후기 작성해주셔서 적립금 3,000원 지급해드렸습니다 :-)
아크리스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