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 우리 남편님.. 새옷이네? 하더니

샤넬 느낌 클래식한 느낌이라고ㅋㅋ

저는 더위를 안타서.. 지금부터 한여름까지도 쭈욱 입을 수 있겠어요^^

아크리스도 쟈켓에게 극존칭으로 택배 도착하셨다 제품이 아니라 작품이라 했었는데 점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다들 느끼시는것 같아요

이러다 구입이 힘들어지는건 아닌지 싶어 불안함이 살짝 있지만.. 암튼 여튼 노미나떼는 처음 구입이지만 

역시 이번에도 디자이너께 모든 찬사를 보냅니다!

단추를 안쪽으로 채워 반팔로 입어도 

블라우스를 안에 넣어 입어도 

밖으로 빼서 입어도

각각 다른 느낌으로 이뻐요♡

사라님 저 안볼때 새작품 올리실까

스토리 매일 스토커처럼 확인하게 되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