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가디건 라방때 처음 보고 반했었던 바지..
여름 다 지나고 무슨 반바지야 하고 지나쳤는데 자꾸 아른거리는 거 있죠 ㅋㅋ 더 일찍 사지 않은 게 정말 후회됩니다ㅠㅠ 실제로 보니 더 고급져요.
아기 접종 가면서 첫 개시했어요. 육아하면 나도 모르게 그냥 후질근한 옷들만 대충 주워입고 다니게 되는데 이 바지는 이쁜 건 당연하고 정말 편하네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ㅎㅎ 노미나떼 덕에 행복한 가을을 맞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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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러운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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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